■ 브랜드 설명
베스킨라빈스는 세계적인 아이스크림 글로벌 브랜드로
1945년에 미국 캘리포나이에서 어바인 라비슨와 버턴 배스킨이 창업한 브랜드로
현재 세계에는 7천여개, 한국에서는 약 1700여개의 매장이 성업중에 있습니다.
★ 베스킨라빈스는 폐업률이 매우 낮고 운영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강한 브랜든데요
국내에서는 아이스크림류 경쟁 브랜드가 없어 독보적인 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
그래서인지 폐업이나 양도·양수등의 거래가 적고 점주님들의 장기운영이 돋보이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.
베스킨라빈스의 모회사인 SPC는 파리바게트, 던킨도너츠, 샤니, 삼립식품 등 이외에도 대형 프렌차이즈 가맹사업을 통해
터득한 노하우로 점주님들의 니즈(needs)에 맞춰 안정적인 가맹사업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.
■ 매출과 수익률
전국 평균 매장 연매출은 6억, 월매출은 5천만원 정도인데요
5천만원 기준 수익률은 약 700~900만원 정도로
약 12%~18% 정도의 수익률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.
■ 양도·양수
∨ 사실 베스킨라빈스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고 진행하는 브랜드는 아닙니다.
실제로 신규 창업비용이 약 4억(25평기준)이상으로 높은편에 속하며 수익률도 10%대로 높은 수익률도 아니죠
∨ 하지만 왜 ? 베스큰라빈스를 창업할까요?
★ 정답은 꾸준함과 운영의 편의성입니다.
∨ 커피, 디저트. 음식 많은 브랜드들이 유행에 따라 수없이 변하고 개업. 폐업을 반복하는 무한 경쟁시대에
베스킨라빈스는 타 경쟁업체의 견제없이 독점에 가까운 위치를 고수하고 있죠.
∨ 또한 타 브랜드와 달리 운영하기가 쉽다는 큰 장점이 있어서 점주님들의 장기운영에서 비롯된 양도공급 부족으로
추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양수 할 수 있는 유동성도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
(실제로 베스킨 찾으시는분은 항상 계시지만 양도하는 매장이없어요 ㅠㅠ)
∨ 수요가 더 많은 브랜드로 추후 유동성까지 확실하니 처음 창업하시는 예비창업자분들이나 매장에 신경쓰기 어려운
투잡 생각하시는 창업자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브랜드입니다!
∨ 부동산시장, 주식시장이 엄청난 파국을 맞이하며 안정자산을 찾으시는 분들에겐
베스킨연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[안정성] [유동성]에 특화되어있는 브랜드라고볼 수 있습니다!
∨ 제가 아무리 좋다고 소개해 드려도 직접 방문하시지 않으면 그저 글이고 사진일 뿐입니다.
지금은 고민할 때 가 아니라 움직이셔야 할 때입니다! 늦기 전에 서두르세요 ^^